구분 | 금액 | 기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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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금 | 12,400,000 | 8개월 | |
기업부담금 | 3,100,000 | 8개월 | |
합계 | 15,500,000 | 8개월 | 5월 ~ 12월 |
금액 | 기간 | 비고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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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독비 | 12,000,000 | 12개월 | |
구축비 | 1,000,000 | 1개월 | 1회성 |
발급비 | 100 | 12개월 | 건 당 후불 과금 |
합계 | 13,000,000 | 12개월 |
총액 관점에서 보면
클라우드 바우처 금액으로 내부계약의 금액을 지불하는 형태입니다.
또한 클라우드 바우처는 8개월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내부계약을 통해 12개월 동안 쓸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한 것입니다.
결과적으로 클라우드 바우처 금액이 내부계약 금액보다 크다보니
2,500,000원 만큼 더 결제한 셈이며
버클은 해당 금액만큼을 발급비 후정산에서 차감하도록 제안드렸습니다.
즉, 2,500,000원은 25,000건의 발급량에 해당되며
클라우드 바우처 계약에 이미 500,000원에 해당하는 발급비 명목의 금액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